


기후위기는 곧 아동 권리의 위기임에도 정책과 재원 결정 과정에서 아동의 목소리는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은 COP30(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을 앞두고
아동의 관점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제작했습니다.
전국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의견을 모아,
기후정책에 아동 친화적 지표 마련, 정책·재원 지원 확대, 화석연료 감축 및 정의로운 전환 등
구체적 행동을 정부와 국제사회에 촉구했습니다.
또한 성명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 전반에 아동 권리가 통합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NDCs(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NAPs(국가 적응계획) 등 주요 기후 정책 수립 과정에 아동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것을 함께 강조했습니다.
실효성 있는 아동 참여 보장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 어셈블은 '아동·청소년 기후정책 참여기구'의 설립을 제안하는 서명을 진행중입니다.
















전국 중고교 환경 과목 운영학교가 단 17%에 불과한 현실에 이어 2024년 개정 교육과정도 환경관련 교육은 선택 교육과정에 불과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기후위기 당사자이자 대응의 주체자로서 아동 청소년의 역할을 위한 환경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중고교 환경교육 의무화 서명 운동을 진행하여 72,126건의 서명을 모아 국회에 전달하고 간담회를 추진했습니다.
















아동 청소년 당사자들이 직접 도출한 정책들을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세대 간 기후 대담>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하며 성인과 동등한 이해 당사자로서 아동의 역할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기후 정의와 불평등 문제, 기후 정책에 청소년 참여 확대 등의 우리의 요구사항을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며 구체적이고 강력한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은 <국회로 가는 미래세대 기후 회담>을 추진하여 다양한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 당사자의
경험과 목소리를 모아내고 배출 감축 목표의 구체화와 기후 재정 지원 등 구체적인 기후정의 정책들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기후 교육 강화와 아동 청소년들이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받고 기후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나누었습니다.






기후위기로부터 아동의 미래를 지킬 수 있도록,
정치에 전달하는 당신의 바람과 요청을 들려주세요!
작성해주신 글은 정부 및 국회에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시행일자 : 201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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