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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는

가뭄, 홍수, 태풍과 같은 기후이변과 식량부족,
교육 기회 박탈 등으로 아동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아동의 수 전세계 아동의 3분의 1에 해당합니다.
7억 7400만명
심각한 가뭄피해 지역에 살고 있는
전 세계 아동의 수
1억 6000만명
가뭄과 식량 부족 때문에
일터에 내몰린 아동의 수
1억 9300만명

전세계 아동을 포함한
소외된 사람들은 지금까지
가장 심한 영향을 감수해 왔습니다.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제29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9)
세이브더칠드런 글로벌액션 대표 아동

탁우현(한국, 18세)

저는 한명의 아동이 아니라 끊임없는 폭풍,
사라지는 물, 타는듯한 열기, 기후변화가
우리 삶에 새기는 절망의 목격자로서
이 자리에 있습니다.

우리 세상은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도 변해야 합니다.

제29차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9)
세이브더칠드런 글로벌액션 대표 아동

이브라힘 (나이지리아, 14세)

기후위기는 곧

아동권리의 위기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기후위기가 아동 권리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아동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목소리를 가질 수 있도록 인식 교육과 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뜨거워지는 지구, 기후위기의 최전선에서 행동에 나선 아동들,
이들의 목소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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