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의 날] 기후편지 쓰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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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 를 결정짓는정치를 향해

어셈블이 목소리를 냅니다!

오늘의 정책이내일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의 생각과 관점을
법과 제도에 반영 하기 위한

어셈블의 활동을 살펴보세요!

COP27한국대표단에
의견문 전달

COP27한국대표단에 의견문 전달 동영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은 유엔기후변화협약에 가입한 국가들이 모여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27번째 회의인 COP27에 앞서 외교부를 직접 찾아가 기후위기 문제의 당사자인 아동 청소년의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기후 정책에 보다 경각심을 가지고 법률을 제정해야 하고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며 아동청소년이
충분한 기후위기 교육을 받고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늘려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전국 권역별 기후회담
<국회로 가는 미래세대 기후 회담>

COP27한국대표단에 의견문 전달 동영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은 <국회로 가는 미래세대 기후 회담>을 추진하여 다양한 지역에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 당사자의
경험과 목소리를 모아내고 배출 감축 목표의 구체화와 기후 재정 지원 등 구체적인 기후정의 정책들을 함께 논의했습니다.
기후 교육 강화와 아동 청소년들이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받고 기후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나누었습니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세대 간 국회 기후 대담>

대담회 라이브 영상 보기

아동 청소년 당사자들이 직접 도출한 정책들을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세대 간 기후 대담>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하며 성인과 동등한 이해 당사자로서 아동의 역할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기후 정의와 불평등 문제, 기후 정책에 청소년 참여 확대 등의 우리의 요구사항을
국회와 정부에 전달하며 구체적이고 강력한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중·고교 환경교육 의무화
서명 캠페인 및 전달

COP27한국대표단에 의견문 전달 동영

전국 중고교 환경 과목 운영학교가 단 17%에 불과한 현실에 이어 2024년 개정 교육과정도 환경관련 교육은 선택 교육과정에 불과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기후위기 당사자이자 대응의 주체자로서 아동 청소년의 역할을 위한 환경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중고교 환경교육 의무화 서명 운동을 진행하여 72,126건의 서명을 모아 국회에 전달하고 간담회를 추진했습니다.

국제 플라스틱 협약에
<탈 플라스틱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 돼야>
성명 발표

정치에 내 목소리 전하기

기후위기로부터 아동의 미래를 지킬 수 있도록,
정치에 전달하는 당신의 바람과 요청을 들려주세요!
작성해주신 글은 정부 및 국회에 전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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