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염, 가뭄, 홍수 매년 기후위기로 

전세계에 학업을 중단하는 아동이 3천 7백만 명에 달합니다.

성인에 비해 체온 조절 능력 등 신체기능이 

발달 중인 아동은 기후위기 피해에 더욱 치명적입니다.

즉, 기후위기는 곧 아동권리의 위기인데요.????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청소년들의 모임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은

4월 17일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기후위기 당사자로서 관련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과 지구기후팬클럽 어셈블의 활동들을

아동권리인식개선팀 나지혜 선임매니저와

어셈블의 김지윤 아동이 인터뷰를 통해 자세하게 전했습니다.????

※ 해당 영상은 EBS 뉴스브릿지로부터 영상활용에 대한 승인을 받은 후 

제공받아 업로드되었음을 밝힙니다.

(영상출처: YTN 뉴스라이더 2024.04.22.)

(원본영상링크:    • 기후위기 속 병들어 가는 아동들…아동 권리 찾는 '어셈블' [뉴스브...  )

세이브더칠드런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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